로그인 | 회원가입 | 이용안내 | 사이트맵
자동차 뉴스
기아차, ‘2015 쏘울’ 시판  
카톡 관리자 2014-07-03 09:23 4586



기아차의 디자인 아이콘 쏘울이 개선된 상품성과 매력적인 색상을 더해 새롭게 돌아왔다.

기아자동차㈜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각종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이 더욱 향상되고 새로운 투톤 루프 색상이 추가 된 ‘2015 쏘울’을 1일(화)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.

새롭게 선보인 ‘2015 쏘울’은 ▲USB 충전기, ▲타이어 임시 수리장치를 기본 적용하는 한편, ▲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이상 트림에 운전석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하는 등 기존 쏘울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.

또한 기존에 운영되던 투톤 루프 색상에 레드와 블랙으로 이루어진 투톤 루프 2종을 추가하고 모든 트림에서 투톤 루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계획이다.

투톤 루프란 차체와 루프를 서로 다른 색상으로 조합해 개성 있는 외관 디자인으로 차량을 구성하는 것으로 ‘2015 쏘울’은 기존 ▲화이트와 레드, ▲블루와 화이트에 ▲레드와 블랙, ▲블랙과 레드를 더해 총 4가지 투톤 루프를 운영할 예정이다.

이외에도 ‘2015 쏘울’은 디젤 차종에 ▲크롬 사이드스커트, ▲크롬 프론트스커트, ▲18인치 전용 알로이휠, ▲크롬 안개등 가니쉬 등을 적용해 좀 더 고급스럽고 와일드한 이미지를 구현한 SUV 느낌의 커스터마이징 패키지인 ‘액티브존’을 신규 운영해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.

기아차 관계자는 “쏘울은 출시 이후 각종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는 등 뛰어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”며 “이번에 상품성이 개선되고 새로운 색상과 커스터마이징 패키지까지 선보이는 ‘2015 쏘울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‘2015 쏘울’은 주력 트림인 가솔린 프레스티지의 경우 ▲운전석 통풍시트, ▲USB충전기, ▲타이어 임시 수리장치 등을 기본 적용하고도 가격은 15만원만 인상 하는 등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다.

‘2015 쏘울’의 가격은 ▲1.6 가솔린 모델이 1,600만원~2,030만원, ▲1.6 디젤 모델은 1,985만원~2,110만원 ▲레드존 패키지는 2,025만원, ▲액티브존 패키지는 2,195만원이다.(이상 자동변속기 기준)
출처: 기아자동차 (코스피: 000270)
홈페이지: http://www.kia.co.kr

 
현대차, 대학생과 손잡고 서울 도심 가꾼다   카톡 관리자 2014-07-03 4363
기아차, ‘2015 쏘울’ 시판   카톡 관리자 2014-07-03 4586
현대차그룹, 학대아동보호 출동차량 교체지원 나선다   카톡 관리자 2014-06-25 4499
회사소개 | 제휴안내 | 광고안내 | 운영방침
Copyright (c) Cartok.com. All rights reserved
※ ㈜비즈빌커뮤니케이션ㅣ대표 송한규ㅣ대표번호 02)2065-6995ㅣ고객상담시간 (월~금) 09:00~18:00ㅣ사업자 등록번호: 114-86-08678
   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로11길 43 다선빌딩1층ㅣ개인정보책임자 : 김동필  [개인정보취급방침]
※ 카톡은 자동차를 직접 판매하지 않으며 신차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카톡에서 편집된 정보저작권은 카톡에 있으며 카톡정보를
    참고하거나 인용시 반드시 출처 및 URL을 표시해야 합니다.
※ Copyright(c) 2001 cartok.com Inc. All Rights ReservedㅣE-mail : carplan@cartok.com
Table 'cartok.weblog_daily' doesn't exist